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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SPC삼립, '비어슁켄' 햄으로 풍성한 추석 식탁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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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앞다릿살과 뒷다릿살 혼합…안주·반찬으로 인기

뉴스1

SPC삼립 '추석 선물세트'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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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추석 연휴 식탁에 올릴 반찬과 안주가 고민이라면 '비어슁켄(BIERSCHINKEN)' 햄을 추천한다.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을 선보였다.

그릭슈바인 캔햄은 137년 전통의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육가공 전문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이다.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고기 앞다릿살과 쫀득한 식감의 뒷다릿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본연의 육즙이 살아 있는 고급스러운 맛을 냈다.

특히 국산 돼지고기 통살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고기 씹는 식감을 더욱 살렸다. '맥주처럼 많이 먹거나 맥주와 함께 먹어서 즐거운 햄'이라는 이름처럼 간편한 안주와 반찬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굽지 않고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콜드햄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비어슁켄 선물세트는 캔햄으로만 구성한 '스페셜 선물세트 2종 '과 캔햄에 캐놀라유까지 함께 더한 '복합세트 4종', 비어슁켄 캔햄은 물론 그릭슈바인 캔햄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특 선물세트 2종'이다. 실용적이면서도 인기가 많은 제품들로 풍성하게 채웠다.

가격은 1만9800원부터 6만2800원까지 다양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격대와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선물세트는 전국 슈퍼마켓과 GS25 편의점, SPC GFS의 온라인 쇼핑몰인 '하이카페몰(www.hicafe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그릭슈바인 추석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이상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그릭슈바인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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