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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中 34조 세계 전기차 시장독주, 최대 수혜주 선취매...단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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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자동차 산업은 후발주자지만 전기차 산업은 선발주자다. 중국 당국은 날로 심해지는 대기 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차에 집중하고 있다. 그 중 세계 60조 원 규모의 전기차 시장에서 연간 34조 원을 차지하며 세계시장을 독주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해당 기업은 국내 기업에 2017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2000억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으로 이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상위 언론사는 물론 신재생 관련 시장에서도 긴밀히 전달되는 정보이며, 현재 글로벌 시장과 국내 기업 간에 극비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2000억원의 투자자금 중 1300억은 공장 설립에 쓰이며, 해외로의 기술 수출 비용으로 투자 예정이다. 단기간 내에 3000억원 이상의 신재생 시장과 전기차 시장의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과거 전기차 500% 상승과 버금가는 상승을 기대가는 기업으로 실적 개선과 더불어 사상최대 매출까지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50만7000대의 전기차가 팔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이 됐다. 중국 당국은 2025년까지 연간 700만대의 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정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중국은 전기차 생산을 독려하기 위해 탄소거래도 시행할 전망이다. 이번 당신이 막막한 현실에 손실의 늪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투자자라면, 단번에 원금 회복할 기회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관심종목 5개]
에코프로(086520), 상아프론테크(089980), 후성(093370), 엘앤에프(066970), 포스코켐텍(00367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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