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역훈련은 AI와 구제역이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22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과 25일 충북 청주시 휴양림에서의 현장 훈련 등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토론 훈련'은 AI·구제역 가상 상황별 위기대응 절차·조치사항을 문답·토의 방식으로 열린다. 현장 훈련에서는 의심축 신고에 따른 초동 대응부터 상황 진정 ·이동제한 해제까지 AI·구제역 방역조치 전 과정을 점검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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