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애착심이 컸는데"…부사장 극단적 선택에 KAI "침통"(종합) 연합뉴스 원문 황봉규 입력 2017.09.21 10:43 최종수정 2017.09.21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