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1년 ②] 선물시장 대재편…5만원 미만 ‘실속형 선물’ 대세됐다 헤럴드경제 원문 박로명 입력 2017.09.21 09:31 최종수정 2017.09.21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