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담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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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담양군 복지재단은 지난 18일 금성면에 소재한 수양물류 주식회사(대표 백종월)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라면 2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종월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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