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워크숍은 ‘체험학습 안전울타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5개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컨설팅단과 하반기 인사 발령으로 교체된 체험학습 안전 업무담당자과 지원단 180여명이 참가했다.
조성범 학생안전과장은“체험학습 형태가 달라지고 해외체험학습이 증가함 따라 학교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체험학습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안전컨설팅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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