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찰칵'…한옥마을 주민들 "내 삶이 구경거리냐" SBS 원문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입력 2017.09.16 20:5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