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사이로 부안군 캐릭터인 오복이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9.1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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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 참가자들이 곰소젓갈을 이용해 김치를 담근 뒤 시식을 하고 있다. 2017.9.1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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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가 열리는 16일 김종규 전북부안군수와 축제 참가자들이 부안에서 생산된 천일염과 서해안의 생선을 이용해 젓갈을 담그기 위한 버무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2017.9.1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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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에 참가한 주민과 기관장, 다문화가정 주부 등이 곰소에서 생산된 젓갈로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2017.9.1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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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가 열리는 16일 오후 트로트 가수인 진성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진성씨는 전북 부안출신으로 '안동역에서'를 불러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7.9.1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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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 개막축하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주민과 관광객들이 초청가수의 공연을 보면서 흥겨워하고 있다. 2017.9.1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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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에 참가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도자체험을 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곰소 인근에 고려청자를 생산한 유천리 도요지와 부안청자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2017.9.1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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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안군의 오복이 캐릭터가 건네는 선물을 받고 있다. 2017.9.1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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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 개막식에서 김종규 전북 부안군수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7.9.1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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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미끄러운 장어를 잡아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17일까지 전북 부안군 곰소만 다용도 부지에서 계속된다. 2017.9.1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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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대홍 기자 = 2017 부안곰소젓갈발효축제가 15일 개막해 17일까지 전북 부안군 곰소만 다용도 부지에서 열리고 있다.
관광객들의 참여를 표방하고 있는 이번 축제에서는 체험참가 스템프를 많이 모은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주최측은 16일 하루에만 3만여명의 관광객들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95minky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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