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 카예타노 필리핀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북한은 지역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을 그만두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카예타노 장관은 이어,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아세안 회원국들의 외무장관들과 만나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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