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30분 만에 A씨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지체장애를 갖고 있었다며 유족 등을 상대로 투신 동기를 조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안상우 기자 ideavato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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