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상순-아이유-이효리. 사진| '효리네 민박'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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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이효리 부부와 아이유의 마지막 외출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JTBC ‘효리네 민박’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물 만난 ‘효리네 민박’. 세 식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한 해변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상순-이효리 부부와 아르바이트생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순-이효리 부부와 아이유는 텐트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가 하면, 서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효리네 민박`. 사진|공식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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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 `효리네 민박`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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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를 앞두고 바다로 마지막 외출은 나선 세 사람은 그간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 사람의 다정한 마지막 외출은 오는 1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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