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냥이들" 남보라X이태임, 우정만큼 빛나는 미모

남보라(왼쪽)-이태임.사진l이태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이태임과 남보라가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이태임은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예능 #착한우리보라와함께#택시#즐거운시간 #영자 선배님 덕분에 편안하게 대화 #여러분~ tvn 택시#많은시청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와 이태임이 이모티콘 어플을 사용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고양이 이모티콘을 사용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다 너무 예쁘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 "의외의 조합~", "고양이 귀여워", "택시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과 남보라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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