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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밤섬 실향민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향제를 드리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밤섬으로 바지선을 타고 들어서고 있다. 밤섬은 1968년 여의도 개발 때 윤중제 공사에 쓸 모래·자갈 채취로 폭파됐으나, 이후 쌓인 퇴적물로 매년 평균 4400㎡씩 증가해 현재 27만 9531㎡로 넓어졌다. 2017.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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