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안뜰] 양반·평민 함께한 마을계… ‘나눔의 정’ 300년을 이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7.09.16 15: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