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반대한다면서도 "유관 각국이 모두 자제하고 한반도 긴장을 악화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역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난하면서도 각 당사국이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중국과 비슷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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