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주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의 최대 과제는 단연 북핵 문제에 대해 한국이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고 공감대를 이루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대화와 인도적 지원은 지금은 때가 아니고 오히려 혼선을 초래할 뿐이라면서 북한에 실효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재 방안과 외교적 압박에 전 세계가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