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공장 대표인 68살 양 모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상우 기자 ideavato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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