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우수자전형의 경우 △물리치료학과 22.00 대 1, △관광경영학전공 18.33대 1, △식품영양학과 16.70대 1, △자율전공학부(자연) 16.00 대 1을 각각 기록했다.
면접전형에서는 △물리치료학과(16.50 대 1), △일어일문학전공(9.44 대 1), △유아교육과(9.14 대 1)의 경쟁률이 높았다.
학생부종합 참인재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8명 모집에 210명이 지원해 26.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유아교육과(16.67 대 1), 물리치료학과( 15.13 대 1), 경찰행정학과(11.75 대 1)의 비교적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실기위주 일반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가 13명 모집에 333명이 지원해 25.62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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