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경쟁률(8.86: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번 수시모집은 정원내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으로 나눠 학생을 모집한 결과, ▲일반학생(교과) 전형은 7.11:1 ▲지역인재(교과) 전형은 6.88:1 ▲일반학생(종합) 전형은 7.57:1 ▲지역인재(종합) 전형은 5.25:1 ▲고른기회(종합) 전형은 2.92:1 ▲일반학생(실기)전형은 27.42:1 ▲체육특기자 전형은 3.5:1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원외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교과) 전형은 4.65:1 ▲농어촌학생(교과) 전형은 4.39:1 ▲특성화고교졸업자(교과) 전형은 8.97:1 ▲서해5도학생(교과) 전형 1.7: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종합) 전형은 8.8:1 ▲농어촌학생(종합) 전형 7.13:1 ▲특성화고졸재직자(종합) 전형은 0.4:1의 경쟁률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일반학생(교과) 전형에는 △회계학과 30.2:1 △식품영양학과 19.73:1 △글로벌문화산업학과 16.67:1 △의예과 16:33:1 △간호학과 12.76:1 △기계공학과 12.7:1 △임상병리학과 9.47:1 △사회복지학과 9.27:1 △경찰행정학과 9.18:1 △법학과 9:1 △스마트자동차학과 9: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학생(종합) 전형에서는 △의예과 27:1 △작업치료학과 23.43:1 △경찰행정학과 18.4:1 △스포츠의학과 16:1 △유아교육과 16:1 △스포츠과학과 15.8:1 △청소년교육·상담학과 15.56:1 △정보보호학과 15.11:1 △간호학과 15:1 △건축학과(5) 14:1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11.1:1 △사회복지학과 10.64:1 △임상병리학과 10.43: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9.23:1 △글로벌문화산업학과 9.17: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심현영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