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우 한지민이 눈물의 영상을 공개했다.
15일 한지민은 인스타그램에 영화 귀향을 응원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한지민은 아픈 역사에 대해 기억하고 영화를 찾아 보길 권하며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잊지 말아야 하는 이야기"라는 글로 '귀향'을 응원했다.
또한 영상 속에는 감독도 등장해 "이 영화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관객들에게 멘트를 남기는 모습도 담겨있다.
한편 '귀향'은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의 기록와 위안을 그린 영화로 지난 14일 개봉했으며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