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순씨는 2008년 당진으로 귀농한 뒤 부녀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했고, 박광래씨는 1991년부터 노인 돌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왔다.
또 윤재구씨는 30억원 상당의 주식을 시에 기부채납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리는 당진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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