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 사진=영화 청년경찰 포스터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영화 '청년경찰'이 역주행을 보이며 차트 10위안에 재진입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은 청년경찰의 누적관객수 561만9956명을 공개했다.
청년경찰은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체 10위를 기록했으며 신작 개봉 이후에 차트아웃으로 10위 밖으로 밀려났으나 다시 10위안으로 재진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있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지 못했던 '청년경찰'은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관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청년경찰'은 박서준, 강하늘, 박하선 등이 출연하며 지난 8월 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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