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목사랑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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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양천구 목4동의 목사랑시장에을 방문, 김수영 양천구청장, 시장상인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양천구는 박 시장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차담을 나누고 목사랑시장, 신월대심도터널 공사 현장,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등 현장을 방문·점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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