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귀향을 포기하고 명절에도 혼자 지내는 '나홀로족'이 늘면서 명절 연휴 기간 편의점 도시락 매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GS25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당일 포함 일주일 동안 도시락 매출은 설보다 350% 늘었고, 재작년 추석보다는 580% 급증했습니다.
또, CU에서는 지난해 명절 당일 포함 사흘 동안 도시락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170%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명절 연휴 집에 머무는 이들이 많은 원룸촌 등에서 도시락이 많이 팔린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