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최측근' 선전전문가 vs '리틀 후진타오' 정통엘리트 아주경제 원문 황현철 입력 2017.09.16 0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