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SS포토]삼성 이승엽, 마산구장 마지막 타석은 삼진 아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삼성 이승엽이 1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NC와 삼성의 경기 9회초 무사 대타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서 삼진을 당한 뒤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7. 9. 15.
마산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