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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제주신라 호텔은 달빛 아래 밤 12시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인 더 문라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 밤하늘을 환하게 밝혀주는 제주의 달빛, 높게 뻗은 야자수와 로맨틱한 조명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으며,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고 있어 보다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또 매일밤(매주 화요일 제외) 야외 수영장 풀사이드 무대에서 펼쳐지는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라이브 콘서트도 열린다.(사진=제주신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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