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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무관.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고 여아는 반찬가게 체인점 ‘데리샤스 롯구(六供)점’에서 판매한 반찬을 먹은 뒤 사망했다.
문제는 지난달 하순부터 이 체인점의 제품을 섭취한 이에게서 식중독 감염자가 속출했다는 점이다. 당국에 따르면 식중독에 감염된 사람은 사이타마, 군마(群馬)현 지역에서 총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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