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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싱어송라이터 '윤기타', 올 가을 새벽 감성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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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싱어송라이터 '윤기타'가 새 싱글 앨범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자켓 이미지와 함께 자필 에세이를 공개했다.
국제뉴스

[사진=윤기타 싱글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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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기타 싱글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쟈켓]

이번 싱글 앨범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는 '윤기타' 특유의 시적인 가사 표현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진심', '상처' 등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지난해 2월 발매된 '윤기타'의 싱글 앨범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호흡을 맞춘 '일월의 안개'가 이번 새 싱글 앨범에 다시 한번 피쳐링으로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몽니'의 기타리스트 '공태우'가 기타에 참여해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아이유', '악동뮤지션', '몽니'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 호평 받은 바 있는 '신승익'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싱어송라이터 '윤기타'는 오는 18일 정오 발매되는 새 싱글 앨범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를 통해 올 가을 대중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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