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자료사진.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3일 경기도는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날 발해만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6~25도, 광명 17~25도, 파주 14~25도, 이천 13~24도, 가평 12~25도 등이다.
경기 서해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un070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