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한 대가 3미터 정도 깊이의 인근 공사장으로 추락해,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33살 김 모 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세영 기자 230@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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