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법당 안의 재단과 집기 등이 불에 타 1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세영 기자 230@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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