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관 “잦은 야근 인정받던 시절 지났다” 행안부, 기업과 손잡고 공직문화 ‘새바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09.13 0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