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앵커>
수많은 해외 라이센스 대작 뮤지컬 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소재로 관객들을 무한한 감동으로 이끄는 뮤지컬이 있습니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로도 잘 알려진 뮤지컬 '서편제'인데요.
2010년 초연 때부터 '송화'역으로 함께 해 온 뮤지컬의 디바, 차지연 씨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나도펀딩] 40년 만에 읽은 아들의 편지…한글 학교 돕기
☞ [VOICE 오픈] 아나운서와 기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뉴스
※ © SBS & SBS I&M.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