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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사진] 언제, 어디서, 어떤 환경서 낳았나 … 달걀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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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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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달걀 껍질에 산란 일자와 생산자 고유번호, 사육환경 번호를 표시하도록 하는 ‘축산물의 표시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이에 따르면 껍데기에 적힌 앞 4자리 숫자는 산란 일자로, 예를 들어 1004는 10월 4일에 생산된 달걀이라는 의미다. 가운데 다섯 자리(영문 포함)는 생산농장의 고유번호이며 마지막 한 자리 숫자는 사육환경을 나타낸다. 1은 유기농, 2는 방사 사육, 3은 축사 내 평사, 4는 케이지 사육이다. [사진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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