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농가소득 증대와 관련해 추진하고 있는 우수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각종 사업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안병서 본부장은 "오늘 농가소득 증대 추진 회의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 및 추진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를 통해 결정된 6대 핵심역량은 농가소득 증대에 사업역량 결집, 농업 생산성 향상, 농가 수취가격 제고, 농업경영비 절감, 농식품 부가가치 제고, 농외소득원 발굴, 농가소득 간접지원 등이다.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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