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심 어린이한마당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화재와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학습과 평가를 통해 익히게 함으로써 불조심 생활화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와 한국화재보험협회(KFPA)가 주최하고 있다.
이날 평가는 도내 총27개 학교 69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최우수 학급으로 선정된 옥천 삼양초는 오는 20일 충북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각시ㆍ도 대표 학급들과 다시 한 번 평가를 치르게 된다.
이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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