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하는데요, 다음 달 15일 귀국해 20일 충북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마린 보이' 박태환 선수의 각오 직접 들어보시죠.
[박태환 / 수영 국가대표 : 전국체전에 맞춰서 몸 상태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5주 동안이지만 열심히 해서 최대한 끌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모습이 아쉬워서 마인드나 집중력을 좀 더 보강해서 올 생각이에요.]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