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사진) 감독의 VR(가상현실) 영화 ‘동두천’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스토리상(Best Virtual Reality story)을 받았다. 영화제작사 크레용필름은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동두천’이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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