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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 이어 허리케인이 덮친 멕시코에선 이틀째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가장 피해가 큰 '오악사카'에서 사망자가 71명으로 늘면서, 모두 9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건물 5천 채가 무너졌고, 학교와 교회도 많이 부숴졌습니다.
허리케인 '카티아'가 휩쓴 동부 지역에서도 산사태로 두 명이 숨졌습니다.
연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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