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전남 해남군과 진도군 사이 울돌목에서 열린 ‘2017년 명량대첩 축제’에서 정유재란 때인 1597년 9월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적을 물리치고 승리한 명량해전이 재현되고 있다. 올해 정유년은 명량대첩이 7주갑(육십갑자가 7번 반복된 420년)을 맞는 해다.
전남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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