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을’ 박성진, “이념성향 고민 없었다” 해명은 거짓
▶[단독]박성진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 재임 중 3000만원 ‘셀프 포상’
▶과학기술인 단체 ESC “박성진 지명은 과학에 대한 청와대의 몰이해”
▶“박성진, 생활보수” 청 ‘강행’ 합리화
▶[전문] 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자 “이번 정부와 생각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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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길·허남설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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