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해남부선 폐선 철길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 핀 철길을 걷고 있다. 2017.9.10/뉴스1
yeon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