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과거 사드 반대 발언에 대한 잘못 인정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2017.9.10/뉴스1
pjh2035@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