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리즈 갱신" 오연서, 발그레한 두 볼 귀여워...`러블리 여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오연서.사진l오연서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상큼한 과즙미를 뽐냈다.

오연서는 10일 새벽 자신의 SNS에 "자연스러운 긴머리 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휴대폰을 이용해 거울셀카를 찍은 모습으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있다.

오렌지 블러셔 메이크업으로 인한 발그레한 두 볼과 깜찍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오블리!!", "오렌지 블러셔 귀여워", "숙취 메이크업 잘 어울려", "매일매일 리즈 갱신하네", "오블리는 긴머리, 단발 다 잘어울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stre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