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박지윤과 소송’ 최동석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의미심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박지윤, 최동석. 사진|티빙,스토리앤플러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최동석은 5일 자신의 SNS에 “삼국지 왜 재밌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라는 멘트와 함께 시청 중인 삼국지 영상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 속 최동석은 자택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삼국지 드라마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이혼 소송을 이어오며 양측간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간 나눈 사적인 대화들이 공개되며 의처증 의혹, 부부간 성폭행 의혹 등이 제기돼 더욱 논란이 커졌다.

최동석은 출연 중이던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경찰은 민원에 따라 이들에 대해 부부간 성폭행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