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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바티칸 특별기획전, 이야기 나누는 박원순 시장과 염수정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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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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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9일 오전 로마 교황청 바티칸 박물관에서 열린 한국 천주교회 특별전시회에서 개막식에서 염수정 추기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는 한국 천주교회 230년의 역사를 다룬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한국 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특별전이 바티칸 박물관 기획 전시실인 ‘브라치오 디 카를로 마뇨’에서 지난 9일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1월17일까지 두 달 동안 계속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염수정 추기경, 교황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성베드로성당에서 열린 개막미사에 참석해 축사했다. (서울시청 제공) 2017.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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