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350곳과 종합여객터미널 5곳, 지하철역 270여 곳이며, 기간은 내일부터 22일까지입니다.
점검 과정에서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면 추석 연휴 전까지 최대한 서둘러 손을 보고, 노후화나 위험 정도가 심각한 곳엔 정밀안전진단이나 이용 금지, 대피 명령 등이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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