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하고 승마 꿈나무 육성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9일 안성팜랜드 승마센터를 통해 운영되는 유소년 승마단의 창단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가 진행하는 유소년 승마단 운영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말 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말산업의 원동력이 될 유소년 승마인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승마인구 저변확대 도모할 계획이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유소년 승마단의 활성화로 승마 인구 확대와 말 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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